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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대 비운 골빈녀 등극 국대패밀리 골키퍼 양은지

    양은지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국대패밀리와 개벤져스 경기 패배 이후 인스타에 손이 부어오른 사진을 공개하며 골키퍼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한것인데요! 제가 볼때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박슬기와 더불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그렇게 좋지 않는 출연자 같습니다. 다른팀 골키퍼도 처음에는 다들 불안하고 실력이 부족했지만 끊임없이 훈련하면서 변화되는 과정에 방송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아이린 노윤주 안혜경 아이유 조혜련만 보더라도 엄청나게 노력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본인이 부족한것을 알고 방송에 진심이라면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았을꺼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골때녀 양은지 인스타 심경고백

    손가락이 저렇게 붓는거는 골키퍼라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특히 초보들은 의욕이 앞서 손을 무리하게 가져다 대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맞아도 저렇게 손가락 마디가 퉁퉁 붓습니다. 

    양은지 골키퍼 부담

    방송에서 이렇게 골키퍼에 대해 부담이 간다면 훈련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요?

    양은지 경기 실수

    이 상황에서도 굳이 수비수가 다 붙어있는데 굳이 나오는것도 기본적인 이해력이 없는거 같고 게다가 넘어지고 나서도 재빨리 골문을 지키려 복귀를 하지도 않습니다.

    양은지 골문 비움

    이 날 경기에 가장 최대 실수라고 할 수 있는 장면인데 상식적으로 이정도면 승부조작을 위해 골문을 고의로 비우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어이없는 실수 입니다. 그냥 골문 중앙에만 있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골이 였습니다.

     

    골때녀 승부차기

    이렇게 결국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선 양은지는 실축까지 하게 되면서 끝내 개벤져스에 국대패밀리는 패배하고 맙니다.  죽어라 필드 뛴 멤버들을 생각한다면 인스타그램에 골키퍼 안하겠다는 말을 할수가 없겠죠?

     

    이날 하이라이트는 이강인 친누나 이정은의 활약인데요~ 감독이 시킨 전략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전미라가 받쳐주질 못해서 국대패밀리도 앞으로 경기가 쉽게 풀리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https://youtu.be/P1JKN_-nZZE

    골때녀 이정은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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